농가들은 병해충 방제 효과 등을 이유로 논·밭 태우기를 계속하고 있지만 농가들이 생각하는 바와 달리 효과가 크지 않고 오히려 좋은 균을 사라지게 하여 득보다 실이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장 큰 이유로는 논·밭 태우는 행위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고 있고 인접한 야산으로 산불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홍보에 힘을 더하고 있다.
관산119안전센터(신종휴)는 “ 화재는 많은 관심과 주의가 있다면 사전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며”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분 들의 적극정인 동참을 위해 예방과 홍보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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