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재)누리문화재단 이사장은 “농업은 우리 삶의 근간으로 농민이 없으면 다음세대 우리아이들의 미래도 없다”라며 “이번 폭우로 수해를 입은 농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고, 농업시설들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