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종 임곡초·중학교 총동문회 5대 회장은 “주민 모두가 소중한 우리의 이웃이고,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라도 더 빨리 진정되기를 기원하며 위문금을 마련해 전달했다”라며 “올해 열지 못한 임곡동 대표인 행사인 ‘백우축제’를 내년에 더 성대한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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