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구성돼 있다는 점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배부를 시작했고, 마스크를 쉽게 쓰고 잊지 않는 데도 도움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달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알 수 있도록 4,000세대에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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