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관산로타리클럽(회장 이재호)에서 푸른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지난 주말 발 벗고 나섰다.
관산로타리클럽에서는 삼산방조제 일원 해안가를 중심으로 해양쓰레기를 주워 악취를 발생시키고 바닷가 경관을 저해하는 원인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관산로타리클럽 이재호 회장은“머지않아 명절도 다가오고 특히 3개 태풍이 지나가고 바닷가가 많이 어지럽혀져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깨끗한 관산을 만드는 데 발벗고 나서겠다”고 봉사활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임용현 관산읍장은“주말에도 관산을 위한 열정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읍에서도 청정 관산, 맑은 물 푸른 숲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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