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19일 밤 9시 56분경 고흥군 포두면 오취리 오 모(77‧남)씨 소유의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불로 비닐 농막 2동과 안에있던 농기계와 생활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1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발화요인에 주안점을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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