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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속보] 고흥,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9백여명 전원 음성 판명 - 1차 검사의뢰한 97명이어 2, 3차까지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명
  • 기사등록 2020-12-24 07: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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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은 23일 이른 아침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비롯한 남양초등학교, 동강초등학교, 대서중학교에 개설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22일 밤 확진자로 판명된 7명과 밀접‧간접 접촉한 학생, 학부모, 교사와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하룻동안 9백여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 의뢰했다.

 

검사를 받기 위해 보건소선별진료소 방문한 접촉자들(이하사진/강계주 자료)

이날 검사에서는 확진자들의 동선을 따라 밀접 및 간접 접촉한 8개교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주민 등이 4개소의 선별진료소에서 일제히 가검물을 채취했다.

 

군보건소는 23일 하룻동안 검사를 받은 878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사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1차분 92건에 대해서는 23일 밤 9시경 전원 음성으로 판명됐으나 추가로 의뢰한 2차분 300건과 3차분 486건은 24일 새벽에   모두 음성으로 나와 이번 확진자 7명과 접촉한 878명 모두가 음성으로 판명돼 방역당국이 한시름 덜게 됐다

 


한편 고흥군 방역당국은 내방객이 많은 각급기관과 다중업소 등에서의 체열검사와 방역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군민들에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상시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모임금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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