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피트니스선수 ‘김서영’이 지난해 2020년 한 해 동안 피트니스 대회 33관왕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김서영은 지난 1월 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 열정만 있으면 할수 있어요"란 말과 함께 긴 글과 사진을 올렸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포기하지 말고 누구든 도전할 수 있다“며 ”등수가 아닌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의 정신력과 희생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또 본인의 어머니에게 ”감사합니다. 여러분 효도하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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