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관내 소방무선통신의 원활한 소통과 안정적인 장비운용을 위한 소방무선통신망 난청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점검은 전남소방본부 정보통신팀과 합동으로 무선교신이 불량한 의심지역 및 외곽지역을 선정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원활한 통신망을 확보하는게 소방활동의 핵심”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난청지역은 중계국을 추가설치 하여 최상의 소방무선통신환경을 유지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