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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요한 계시록의 비밀’ 세미나 개최 - 10월 18일~12월 27일 매주 월.목 세계 최초 계시록 전장 성취 증거
  • 기사등록 2021-10-21 12:21:14
  • 수정 2021-10-21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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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이 18일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를 통해 요한계시록 1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11월부터 ‘위드 코로나’라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종교계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신의 출석 교회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좋은 말씀을 찾아다니는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말씀 중심의 종교 생활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런 현상 속에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말씀을 알리며 플러스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요한계시록 세미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창립 이후 계속 요한계시록 성취 알려

신천지예수교회는 1984년 3월 14일 창립 이후 현재까지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사실들에 대해 알려오고 있다. 2019년에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를 개최했고, 매 집회 때마다 많은 신앙인의 발길이 이어졌다. 2010년을 기점으로 교인 수가 급감하고 있는 한국교회들과는 대조적으로, 신천지예수교회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전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급기야 2019년에는 10개월 만에 10만 3,764명이라는 수료생을 배출해 전 세계 종교계의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지난 8월 14일 이만희 총회장을 시작으로 12지파장과 76개 지교회 담임강사로 이어진 릴레이 온라인 말씀 세미나에 목회자 1,700여 명, 일반인 28,000여 명 등 총 3만여 명이 참석해 큰 화제가 됐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기성교회들의 이단 프레임으로 평소 다른 이들의 시선을 의식해 행사 참석을 꺼렸던 목회자들과 신앙인들도 비대면이라는 특성상 익명성이 보장돼 부담 없이 편하게 신천지예수교회의 ‘육하원칙 계시말씀’을 접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 총회장,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 전하는 사명 받아

이 총회장은 8월과 9월 두 차례의 말씀 세미나를 통해 계시를 받은 과정과 신앙의 여정 등을 진솔하게 밝히며 “하나님 또 예수님이 ‘너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대로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전하는 사명을 하고 있으니 확인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또, “요한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보고 들은 것을 꼭 다 말씀드리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 요한계시록의 수수께끼...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 육하원칙에 입각해 풀이

요한계시록 안에는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거나, 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이 등장하고, 666표를 받게 해서 사람들을 죽게 하는 등 대다수가 비유로 기록돼 기성 교단들 내에서도 그 해석이 천차만별이다. 추측성 해석이 난무해 금서 아닌 금서로 여겨지고 있어, 요한계시록에 대한 교육이나 설교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4복음서까지 잘나가다가 요한계시록에서 SF 장르가 돼버린다. 쉬운 성경으로 읽어도 이해가 안 된다’, ‘요한계시록에 7재앙이 뭔가요?’, ‘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개신교 신자인데 교회에서 계시록 설교 자체를 하지 않아 궁금하다’ 등 많은 질문이 올라와 있다.


이런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가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기록된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을 육하원칙에 입각해 풀이하는 형식으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한다고 밝히면서 전 세계 종교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듯 강론 첫날인 18일, 요한계시록 1장 영상을 공개한 지 1시간 만에 1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 해외, “협력해서 말씀 함께 전하고 싶어”

국내는 물론 해외 목회자들도 최근 잇따라 개최되는 신천지 온라인 세미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아프리카 목회자 7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아프리카 목회자 온라인 말씀 세미나에서 우간다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와 협력해 이 말씀을 함께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그 가운데 9000명의 교인이 소속된 오순절교단 할렐루야 기독교 선교단체 목사인 팰릭스 오카보 목사는 “말씀 대성회로 이 총회장을 처음 뵈었을 때 저는 그리스도와 신앙인들을 위해 신천지 총회장님이 하시는 일에 제 마음을 다해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나는 신천지 교회와 MOU 문서에 이미 서명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고 영상을 통해 말씀 세미나 소감을 밝혔다.


요한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성취를 증거하는 세미나에 목회자와 신앙인들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말씀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후속교육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온라인 말씀 세미나에 참석한 광주의 목회자 A 씨는 “평소 신천지 말씀이 궁금했었다”면서 “말씀 세미나 때 총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신 거라는 믿음이 생겼고,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말씀을 끝까지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성교회에 대한 실망으로 말씀을 갈급해 하던 중 신천지교회에서 흔들림 없이 신앙하는 지인을 통해 말씀 세미나를 듣게 됐다는 장로 B 씨는 “성경적으로 너무 정확하게 쪼개주시니 반박할 수 없었고, 실상까지 알고 싶어졌다”면서 “오라고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다 신천지로 오게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강의는 추측성 이론이 아닌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루어진 사건을 증거하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이 아닌 신의 역사를 증명하는 것이기에 국내는 물론 해외 목회자들도 최근 잇따라 개최되는 신천지 온라인 세미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오늘날 전 세계 24억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말씀이자 최고의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는 매주 월·목 순차적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12월 27일 이 총회장의 특별강의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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