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도시개발사업소(소장 정해만)는 무안군이 전국 최초로 혁신적으로 중점추진하고 있는 공직 1인 1마을 담당을 통하여 매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결연자 안부 살피기,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 안부 살피기, 마을 주민 애로사항 청취와 동향파악, 주요군정 홍보등의 생활행정 서비스 봉사활동을 하는 2007년 으뜸 서비스 운영 결과 최우수 부서로 선정 되었다.

도시개발 사업소 직원 일동은 부상으로 받은 포상금을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결연자들에게 20kg 친환경 무농약 쌀을 구입 결연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나눔의 실천 행사를 실시하여 주변이들에게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또한 도시개발사업소 직원 일동은 2008년도에도 전 직원이 모범적으로 으뜸서비스를 시행하기로 다짐하고 독거노인 등, 소외된 계층을 적극적으로 돌보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