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30대 산모 구급차 안에서 출산. 산모, 신생아 모두 건강
  • 기사등록 2022-02-06 10:32:55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소방서학동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은 지난 664분경 외국인 임산부가 하혈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구급대가 현장 도착했을 당시 양수가 터진 상태이고 진통이 약 1분 간격으로 좁아진 상태 였다병원으로 이송 중 의료지도를 받아 응급분만을 실시했으며 619분경 구급차 안에서 여자 아기가 태어났다


구급대원은 아기의 체온을 유지하며 병원으로 이송하였고병원 당직의에 의하면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하다고 했다.


구급대원 : 사진 왼쪽부터 소방교 강종현, 소방교 정은희, 소방장 김종채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31969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장
  •  기사 이미지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성의 소리를 세계의 소리로!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시상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