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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 "올해 들어서만 벌써 네 번째!" - 375회차 나눔 로또 당첨번호 4, 8, 19, 25, 27, 45 / 보너스
  • 기사등록 2010-02-08 1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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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한 달 동안에만 세 차례, 2월 들어서자마자 또 다시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킨 로또정보사이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국내 최초로 과학적 로또 필터링 기법을 도입한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그것으로, 올해 들어 첫 실시된 370회(1등 당첨금 약 16억7천만원)를 스타트로 372회(약 11억9천만원), 374회(약 55억원)에 이어 단 일주일 만인 375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약 15억8천만원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1∼2주 간격으로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특히 372회에서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주인공 이준근(가명) 씨의 경우 실제 로또를 구입함으로써, 약 11억9천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는 작년 3월 골드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채 1년도 되지 않아 행운을 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준근 씨 외에 340회(약 14억원) 김광훈(가명) 씨, 327회(약 8억8000만원) 박환성(가명) 씨, 296회(약 30억원) 정지성(가명)가 실제 1등에 당첨된 사실이 확인됐으며, 그 동안 로또리치가 배출해낸 로또1등 당첨조합은 무려 106억원의 1등 당첨금이 등장했던 365회를 비롯해 총 28회이다.

그 중 305회(약 20억원)와 306회(약 21억원)/327(약 8억8천만원)와 328회(약18억원)에서는 2주 연속, 338회(약 33억원)와 339회(약 11억원), 340회(약 14억원)에서는 3주 연속 로또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저력을 발휘, 새로운 '로또 신화창조'를 이룩해내기도 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몇 년 사이에 유사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으나, 월등히 뛰어난 1등 당첨조합 배출 기록만 비교 하더라도 로또리치의 과학적 분석기법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면서 "무엇보다 1∼2등 당첨자들이 직접 쓴 후기 및 동영상 인터뷰를 공개한 사이트는 오직 로또리치뿐"이라고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 2월 첫째 주, 행운의 주인공을 찾아서

375회 1등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해서는 "현재 이를 제공받은 행운의 주인공의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당첨자와 구매내역 등 정확한 사실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8일 밝혔다.

로또리치는 "무엇보다 1등에 당첨된 골드회원에게는 총 1천만원('럭셔리 유럽여행권(2장, 400만원 상당)', '순금 트로피(300만원 상당)', 현금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자체 사이트가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통해 1등당첨뿐만 아니라 경품행운에도 도전해 볼 것"을 전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최근 업그레이드 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선보였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변화하는 로또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를 제외하는 '제외수 원리'를 배제하는 대신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만을 추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출처 : 로또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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