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수 마야, 수학아카데미 제3교실 전속모델 선정
  • 기사등록 2010-02-18 09:33:46
기사수정
 
1월 30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MBC 주말 드라마 ‘민들레 가족’ 중 미원역을 맡고 있는 가수 겸 연기자 마야가 수학 전문 공부방 제3교실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되었다.

현재 ‘민들레 가족’을 제작 지원하고 있는 제3교실의 관계자는 “마야의 역동적이고, 활발한 이미지가 아이들과 친근하게 어울리며 학습지도를 하는 제3교실 선생님의 역할을 소화하는데 부족함이 없으며, 제3교실 선생님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있어 최고의 모델”이라고 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제3교실 측은 마야를 전속 모델로 활용하여 TV, 라디오, 신문, 잡지광고등 공격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 할 것이며, 지면 광고를 위한 인쇄 촬영은 이미 지난 2월 8일 끝마쳤다고 밝혔다.

제 3교실은 제1교실인 가정과 제2교실인 학교에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1대1 맞춤 학습을 제공하고 있는 초등 수학 전문 공부방이다. 국정교과서 편찬위원들이 집필한 교재를 통해 단계별·수준별 1대1 학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학의 개념과 기초를 다져 주는 연산학습, 학교 성적을 향상시켜 주는 교과학습, 문제은행을 바탕으로 한 1대1 맞춤학습의 삼위일체 학습법으로 구성되어있다. 제3교실 소개: 제3교실은 ‘수학전문 아카데미’를 표방하고 있으며,

주 3회 1일 50분 선생님의 집을 방문해 공부하는 시스템으로이다. 10~15분에 불과한 주간 방문 학습지와 달리, 선생님인 홈티처의 가정에서 충분한 시간 동안 체계적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교과서 편찬 위원들이 집필한 교재를 사용해 학습의 질을 높였다.

따로 학습해야 했던 기초계산력 향상을 위한 연산편과 학년별 교과과정에 맞춘 교과편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투웨이 시스템을 갖추었고, 온라인 상에서도 자동 문제 생성(COS) 시스템으로 1:1 맞춤학습이 이루어진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3280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차(茶)향 물씬 풍기는 초록빛 수채화 풍경
  •  기사 이미지 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장
  •  기사 이미지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