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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 콤플렉스,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 소개 - 광대뼈 스트레스로 스스로 모습이 상처되기도 - 헤어스타일로 시선 분산∙가리기, 메이크업은 착시효과 활용해야
  • 기사등록 2022-07-11 0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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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 피알런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MZ 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용어 중 광대 승천이라는 말이 있다웃을 때 근육이 당겨지면서 광대가 솟아오르는 모습을 용이 하늘을 오르는 모습에 빗대어 과장하는 표현이다.

 

광대뼈가 크거나 광대 근육이 발달해 광대가 도드라져 보이는 사람은 웃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아 콤플렉스로 이어지기도 한다


광대 부위가 부각되면 얼굴이 커 보이기도 하고 얼굴형도 마름모꼴로 보이는데일반적으로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미적 기준과 다른 모습이다스스로의 웃는 모습을 보는 것도 상처가 되기 때문에 사진을 촬영할 때조차 무표정을 짓기도 한다.

 

광대 부위가 덜 부각되도록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헤어스타일을 활용하는 방법이다귀나 볼 높이의 헤어에 굵은 웨이브를 더해 볼륨감을 주면 시선을 광대가 아닌 다른 여러 곳으로 분산시킬 수 있다사이드뱅으로 옆머리의 길이를 짧게 하며 광대를 가려주는 방법도 있다.

 

메이크업으로 커버할 때에는 한 가지 원칙을 기억하면 좋다. ‘들어간 곳은 나오게나온 곳은 들어가게’ 한다하이라이터를 광대뼈 부위에 바르는 것은 피해야 하고꼭 필요하다면 이마나 T존에 사용해 다른 부위를 도드라지게 할 수 있다펄이 함유되지 않은 하이라이터로 눈밑이나 광대 밑 꺼진 부위에 얇게 바르면 착시효과로 실제보다 높낮이 차이가 적어 보이게 만들 수 있다볼터치는 진하고 넓게 바르기보다는 볼 앞부위에 둥글게 발라 약간의 혈색만 추가한다만약 쉐딩을 한다면 짙은 색보다는 옅은 브라운 컬러 아이쉐도 등을 활용해 광대뼈 외의 얼굴 윤곽선을 정리해 주는 것이 좋다.

 

좀 더 근본적인 접근을 원한다면 광대 부위에 대해 구조적으로 생각해봐야 한다광대가 부각되는 이유는 크게 볼에 살이 많거나 광대 근육이 발달한 경우이거나 얼굴의 골격 중 광대뼈 자체가 많이 발달한 경우로 볼 수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 대표원장은 “한국인은 광대뼈가 두드러지는 사람이 많다 보니 자연히 광대뼈로 스트레스를 겪는 분들도 적지 않다라며 단순히 시술이나 수술명만 알아보고 접근하기보다는 전문의를 통해 본인의 얼굴 구조를 파악하고 자세한 안내를 받기를 권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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