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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토원, 생황토·녹차 결합된 ‘녹차숙성황토’ 건축자재로 개발
  • 기사등록 2010-02-26 0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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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의 건축자재업체인 선토원(www.suntowon.com)은 아토피, 비염, 천식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녹차숙성황토 미장재’의 성공 이후, 생황토의 기능을 모두 살려 시공할 수 있는 ‘아랫목 바닥 미장재’까지 개발이 완료되었다고 25일 밝혔다.

화학 첨가제나 모르타르등을 전혀 쓰지 않고, 생황토에 카테인이 충실한 녹차를 혼합해 숙성시켜 만든 건축자재가 개발되었다.

‘아랫목 바닥 미장재’의 경우 사람 몸에 발라도 무해한 정도로 안전한 자재로써, 친환경 조성을 통해 아토피질환등을 없애고자 하는 많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기존의 생황토 자재는 벽면과 천정, 바닥에 그대로 사용할 겨우 금이 가고, 깨지는 확률이 높기때문에 대부분이 모르타르나 화학점착제를 섞어 시공을 하거나 불에 구워서 내구력을 높인 후 시공을 하고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생황토 본연의 성질이 죽어버리기 떄문에 생황토의 기능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선토원의 녹차숙성황토 미장재는 불에 굽지 않은 생황토에 살균, 멸균 및 탈취 기능이 있는 녹차를 배합하여 숙성시킨 마장재로써 금붕어가 먹이로 2년이상 쓰고 있는 인체 및 생명체에 무해한 미장재로 유명하다. 특히 경기도 안산지역에서는 녹차숙성황토 미장재를 먹고 크고 있는 금붕어 두형제가 업계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캐릭터 역할까지 하고 있다.

또한 선토원의 YBR황토판재 역시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불에 굽지 않고, 자연 건조와 배합을 통해서만 내구력을 높인 판재이기때문에 습도를 조절하고, 아토피나 천식 등의 질환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먼지진드기나 해충의 서식도 방지가 된다.

생황토의 기능을 모두 살리기 위해서는 생황토의 입자공간 60%를 모두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선토원의 ‘녹차숙성황토 미장재’와 ‘YBR 황토판재’는 입자공간이 생황토의 것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아침, 점심, 저녁 등 시간변화와 습도등에 따라 오묘한 빛의 연출이 가능하고, 황토 본연의 빈공간이 살아있어 원적외선 기능에 의한 자연찜질방 효과와 건축물 온열효과가 탁월하다.

이미 시공을 받은 여러 세대의 아파트와 리모델링 고객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 한옥 열풍과 친환경 건축자재의 인기몰이와 함께 친환경 건축자재로써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선토원의 홈페이지(www.suntowon.com)와 전화문의(031-437-6838)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고객센터: 031-437-6838
출처: 선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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