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랜드복지재단(대표이사 정영일)은 진도군노인복지관(관장 장애순)을 통해서 진도지역 위기 및 취약 어르신 대상으로 골든밀크 1,1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건강식품 전달은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저소득 어르신들과 위기 및 취약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개인당 6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대상자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노인복지관 장애순 관장은 이번 건강식품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이랜드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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