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장지웅 ⓒ 플러스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예쁜어린이 선발대회를 주최하였으며 이 대회에서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소속인 그룹 F(X)로 활약중인 설리를 발굴한 플러스케이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신인가수 장지웅의 데뷔 초읽기 프로젝트의 일원인 J 다이어리를 제작한다고4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신인가수 장지웅의 이니셜을 딴 'J 다이어리' 제이 다이어리 는 가수 장지웅의 가수 데뷔준비기간 동안 일어나는 모든 하루 일과와 사생활이 리얼로 공개된다. 또 J다이어리는 인터넷 UCC 형식으로 언론 및 포털에 제공되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J 다이어리를 기획하며 제작하는 플러스케이측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소속 신인가수 장지웅이 1집 정규 앨범 발매시까지 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리얼로 공개해 네티즌들에게 친숙한 스타로써의 이미지를 부각함은 물론 스타가 되는 과정을 궁금해 하는 연예지망생들의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