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성군 “황룡강에서 펼쳐낸 장성의 정신” - 9일, 용작교 일원서 장성군 사회적협동조합 미르터 기획공연 ‘빛의 바람’
  • 기사등록 2023-10-09 19:12:04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한창인 9일, 용작교 아래에서 기획공연 ‘빛의 바람’이 열렸다. 

장성지역 사회적협동조합 미르터가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장성군이 주최한 이번 공연은 △바람이 머문 자리 △바람 속에서 △빛으로 바람으로 △멈추지 않는 바람‧빛이여 △내일을 향한 빛과 바람 5장으로 구성된 90분 분량 공연이다.

 

황룡강에 숨어 살고 있는 황룡 가온의 전설과 장성의 선비정신을 무용, 연극, 미술, 서예로 표현해 청중의 공감을 얻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35886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연둣빛 계단식 차밭에서 곡우 맞아 햇차 수확 ‘한창’
  •  기사 이미지 강진 백련사, 동백꽃 후두둑~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