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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략자산 정치신인들 - 정치교체, 검찰개혁, 기득권타파, 언론자유 4대 혁신 공동선언!
  • 기사등록 2024-02-20 20: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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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50일 남았습니다.

4월 10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국민들의 선택이 이루어집니다.

 

국민의 선택으로 쓰러져가는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거꾸로 가는 민생과 민주주의를 살려야 합니다!

국민의 삶을 국민의 손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전략자산이자,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정치신인들은

4대 혁신을 선언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흥덕구 이연희 예비후보]

4.10총선, 정치교체를 선언합니다!

대한민국 정치가 실종되었습니다. 민주주의는 위기입니다.  

민생, 경제, 안보 삼중의 위기에도 대통령은 야당의 협조를 구하지 않습니다.

국회를 통과한 법안에 대통령은 거부권을 반복해 국회의 입법기능이 사실상 마비되었습니다.  

국가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고 니편과 내편을 갈라치며‘공정과 상식’을 짓밟고 있습니다.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대통령의 ‘정적 죽이기’가 횡횡하고 있습니다.

여당은 이런 대통령의 횡포를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무기력합니다.  
정치가 신뢰를 잃으면 민생도 경제도 안보도 위기를 헤쳐갈 수 없습니다.

정치를 바뀌어야 합니다.

대결과 정쟁을 무한 반복하는 지금의 정치 현실을 만든 사람도 바꾸고 제도도 바꾸겠습니다.  

저출생, 저성장, 기후위기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정치가 필요할 때입니다.

AI 디지털 사회를 대비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다시 설계하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다시는 후퇴하지 않는, 흔들리지 않는 민주주의를 실현할 정치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국민의 편이 되어, 민심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번 선거를 정치교체, 세력교체의 장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기필코 국민의 믿음에 보답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석구례갑 신성식 예비후보]

4.10총선, 검찰개혁을 선언합니다!

국민들은 현재 대한민국 정부를 검찰독재정권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가장 공정해야할 검사들이 객관적 진실은 외면한 채, 정치적 유불리에 따른 수사와 기소를 남발하며 권력만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정치검사들은 대통령실과 정부 요직에 진출하며 권력을 행사하며 여당 장악을 넘어 이번 총선을 통해 입법부까지 검찰의 발 아래에 두려고 합니다.

옷을 갈아입은 윤석열 검찰사단의 무자비한 정적죽이기와 야당탄압은 군사작전을 방불케 합니다.

이미 대한민국 어디에도 법과 원칙은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채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대통령실의 수사외압 의혹에 대해서 검찰은 손놓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처가 땅과 관련된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변경에 대해서 검찰은 손놓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서 검찰은 손놓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검찰개혁을 위한 국민선언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법연수원 동기인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다시한번 촉구합니다.

국민에게 약속한 선민후사가 거짓말이 아니라면, 국민의 요구인 김건희 특검을 즉각 수용하시고, 아직까지 답변이 없어 재차 요청드립니다.

며칠전 제가 한동훈 위원장에게 질문드린 검찰 특수활동비 객관식 질문에도 빨리 답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을 서진웅 예비후보]

4.10총선, 기득권 타파를 선언합니다!

국민은 지금의 국회와 정치권을 모든 기득권의 원흉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민 눈높이에서 정치권이 가진 못된 기득권을 버리지 않고서는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변화는 기득권 타파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포용 보다는 저주, 나만 옳다는 식의 정치는, 더 이상 안 됩니다.

서로에 대한 증오를 키우고, 부산물로 얻어진 인기에 영입하는 정치는, 더 이상 안 됩니다.

국민 전체를 보지 못하고, 패권에 굴종하는 정치는, 더 이상 안 됩니다.

함부로 서민과 약자를 척결대상으로 치부하는 정치는, 더 이상 안 됩니다.

막말과 갑질, 국민의 귀를 따갑게 만드는, 그래서 손가락질 당하는 정치는, 더 이상 안 됩니다.

이러한 정치로 쉽게 표를 얻고, 쉽게 미래를 보장 받는 모든 기득권을 버려야 할 때입니다.

중산층과 서민이 행복하고, 우리 헌법이 추구하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위해서 정치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국민은 이런 정치를 간절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기득권을 타파하고, 공정과 형평을 세우겠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세우겠습니다.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기득권을 타파하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구을 강민석 예비후보]

4.10총선, 언론자유를 선언합니다!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언론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과 언론장악은 과거 독재정권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언론의 독립과 자유를 보장해야 할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원회는 언론통제 기구로 전락하였습니다.

정권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언론을 정권의 눈치를 보는 처지로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무너지면, 민주주의가 붕괴합니다.

언론이 무너지면 국민의 자유와 권리가 침해당합니다.

언론의 자유를 지키는 것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자, 국민을 지키는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언론 자유를 지키겠습니다.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언론자유를 위한 국민선언이 되어야 합니다!

 

정치교체! 검찰개혁! 기득권타파! 언론자유!

우리는 오늘 4대 혁신을 선언합니다!

 

우리는 4월 10일 국회의원선거에 각 지역에 출마하여

더불어민주당의 총선승리와 윤석열정권 심판을 이룰 것을 선언합니다!

 

우리는 함께 자리에 서 주신 문진석 의원님, 이동주 의원님과 함께,

정치교체, 검찰개혁, 기득권타파, 언론자유를 위하여,

이재명 대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단결과 승리를 이루기 위하여,

‘4대 혁신과제 실현을 위해 공동행동’을 선언합니다!

 

더불어 저는 4대 혁신 선언과 함께 서울 도봉을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도봉을은 서울 동북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가장 절실하게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 지역,

가장 절박하게 경제를 살리고, 정치를 바꿔야 할 지역,

실력으로 시민들에게 인정받고, 소통으로 시민들에게 지지받아,
반드시 윤석열정권을 심판해야 할 지역,

도봉을에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일궈낼 것으로 약속드립니다!

 

2024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천안시갑 국회의원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자 인천 부평구을 예비후보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구을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강민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을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서진웅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신성식

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흥덕구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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