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도교육감 후보는 20일 오전 11시 목포시 연락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장만채 도교육감 후보는 “전남교육의 새 희망을 여는 대장정이 시작되었다”며,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교육을 바꿔 전남을 일으키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진로 진학를 내실화하여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장만채 도교육감 후보는 오후 6시 수백 명이 모인 가운데 대규모 유세를 개최했으며 목포선거사무소를 개소하여, 전남 도민의 민심을 얻기 위한 본격적이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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