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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문화와 함께하는 친수 공간으로 거듭난다! - 해양레저.교육.생태체험 등 친수 공간 조성
  • 기사등록 2010-05-26 1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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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시민들이 해양레저와 해양 레크레이션 등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이 쉬운 친수항만을 설치해 나가기로 하였다.

기존 항만은 화물유통 수요 위주로 개발하여, 문화․교육․레저 등 친수문화 공간 확보에는 미흡한 점이 많아, 항만친수공간의 지속적인 조성을 통해 미적 항만연출 등 친수 문화공간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해안의 특성에 따라 체험형, 조망형, 생태형으로 하고, 이용자 특성에 따라 레저형, 교육형, 휴게형 친수시설로 구분․조성키로 하였다.

‘항만친수시설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지침(국토해양부예규)’을 제정, 각 항만별로 통일된 경관 이미지 구현과, 차별화된 디자인 등 특성에 따라 항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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