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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광양라이온스 클럽(김용식 회장)은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지난 7월 27일(화) 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제36대 광양라이온스 클럽 이.취임식에 모아진 쌀200kg이며,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10명을 선정하여 전달하였다.
이날 지회를 방문한 광양라이온스 클럽 김용식 회장은 지회원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어렵게 사는 장애인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협의하여 꾸준히 장애인들에게 후원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