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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독도 생태계 변화를 밝힌다 - 기후변화에 따른 괭이갈매기의 생태와 식생 변화를 밝히고 해안침식을 규…
  • 기사등록 2010-12-06 14: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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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은 기후변화가 독도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적응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고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예정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파식대 연대분석을 통한 해안침식평가, 식생 및 조류상 변화와 괭이갈매기의 번식생태연구가 포함된다.

조류에 대한 계절별 3회의 조사를 통해 총 57종 15,005개체를 관찰하였다.

본 조사를 통해 서식이 확인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은 뿔쇠오리, 매, 새매, 황조롱이, 흑비둘기이며, 그동안 독도에서 기록되지 않았던 쇠종다리, 홍여새, 알락꼬리쥐발귀, 꼬까참새 등 4종을 최초로 확인하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기후변화가 독도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적응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고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예정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파식대 연대분석을 통한 해안침식평가, 식생 및 조류상 변화와 괭이갈매기의 번식생태연구가 포함된다.

조류에 대한 계절별 3회의 조사를 통해 총 57종 15,005개체를 관찰하였다.

본 조사를 통해 서식이 확인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은 뿔쇠오리, 매, 새매, 황조롱이, 흑비둘기이며, 그동안 독도에서 기록되지 않았던 쇠종다리, 홍여새, 알락꼬리쥐발귀, 꼬까참새 등 4종을 최초로 확인하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기후변화가 독도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적응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고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예정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파식대 연대분석을 통한 해안침식평가, 식생 및 조류상 변화와 괭이갈매기의 번식생태연구가 포함된다.

조류에 대한 계절별 3회의 조사를 통해 총 57종 15,005개체를 관찰하였다.

본 조사를 통해 서식이 확인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은 뿔쇠오리, 매, 새매, 황조롱이, 흑비둘기이며, 그동안 독도에서 기록되지 않았던 쇠종다리, 홍여새, 알락꼬리쥐발귀, 꼬까참새 등 4종을 최초로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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