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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군수 허남석)은 지난 25일 26일 2일간 심청골 효도의집을 시작으로 장애인 고용업체 동악포장제 공장까지 관내 8개 노인시설과 장애인 고용 시설을 방문했다
시설에 생활하는 노인과 포장제 공장에 근무하는 장애인들의 애로와 고충을 청취하며 육류와 장갑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허남석 군수는“수요자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켜 더불어 함께 나누는 따뜻한 군정을 펼치겠다.”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확대로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