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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역어린이집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
  • 기사등록 2011-07-22 12: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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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섬돌마을요양원은 과역어린이집 아이들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현재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세대공동체 프로그램이 2년째 진행되고 있다.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어찌 그리 좋아하시는지. 아이들이 요양원에 오는 날이면 어르신들도 너무 기뻐하신다.

때론 프로그램이 끝나고 아이들이 유치원으로 돌아가야하는대도 어르신들이 품에서 안고서 놔 주질 않으신다.

아이들도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 많이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이런저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어르신들도 아이들도 행복했던 여름날이었다.

- 고 흥 섬 돌 마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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