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피연 이번에는 광주 시청에서 결의를 다지다
  • 기사등록 2011-07-24 08:56:52
기사수정
 
강제교육 피해자 연대는 23일 오후 1시에 광주 시청 정문앞에 집결해 강제 개종교육 쳘폐를 위한 집회를 이와같이 실시 하였다.

이날 시청앞에 모인 강피연 회원수는 대략 5000명에 달했다.

집회에 참여한 5000명의 회원들은 더이상은 인권을 유린하는 강제 개종교육이 이 땅에서 없어야 한다며 내리째는 뜨거운 햇살을 맞으며 흐르는 땀과 눈물로서 굳은 결의를 하였다.

그리고 집회는 그 어느곳보다도 엄숙하고 질서 적이었다.

또한 행사를 끝마치고 피해자 연대는 주변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운동을 펼쳐서 보는이로
하여금 귀감이 되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5705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차(茶)향 물씬 풍기는 초록빛 수채화 풍경
  •  기사 이미지 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장
  •  기사 이미지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