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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피서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 기사등록 2011-07-28 1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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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투고]본격적 피서철을 맞아 바다나 강, 계곡 등지에 휴가인파들로 붐비고 있다.

전국적으로 전체 물놀이 사고의 대부분이 방학과 휴가철인 7∼8월에 집중해 발생했으며 사고원인 대부분은 안전수칙 불이행, 수영미숙, 음주 등 사소한 부주의였다.

이에 물에 들어 갈 때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에 적신 후 들어가고 준비운동을 실시해야 하며 어린아이는 반드시 어른과 동행하기, 음주 후 수영하지 않기, 무모한 직접 구조보다는 장대·튜브 등을 이용한 간접구조,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119 신고하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그럼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둘째,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이 경우는 다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상당히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셋째,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다.

넷째,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해야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즉시 119에 신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가급적 주위의 물건들(튜브, 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한다.
다섯째,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

물놀이 안전사고는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예방가능 하기 때문에 안전수칙을 잘 숙지함으로써 즐거운 휴가를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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