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담양경찰서 전남,북 일대 억대 전선절도단 검거
  • 기사등록 2008-04-03 12:39:00
기사수정
담양경찰서 강력범죄수사팀은 전남,북을 오가며 전기회사 및 KT 자재창고 등을 대상으로 06, 8월부터 20여회에 걸쳐 1억여원 상당의 전성을 절취한 광주시 광산구에 거주하는 김 모씨 등 5명을 검거 구속 하였다.

김 씨 등은 선후배사이로 06, 8월 22일 04:00시경 광주시 북구 피해자 김 모씨 등 20명의 자재창고에 담을 넘어 침입 보관된 전선 1,0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07, 3월 11일 까지 20회에 걸쳐 1억 1500만원 상당을 절취하였다.

담양경찰은 07, 3월경 절도혐의로 구속 송치한 ㅇ 모씨를 특별관리하여 용의자들이 가명을 사용하고 타인명의의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해 광산구 운남동 노상 등에서 검거 하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593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서구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초청 아카데미
  •  기사 이미지 (주)국민, 장학금 기탁
  •  기사 이미지 서구, 골목정원 가꾸기로 ‘함께서구’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