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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제9호태풍 무이파의 피해주민에 대한 위문품답지가 계속되고 있어 밝은 사회의 참모습이 우리네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하고 있다.
추석전 많은 성금품이 답지되어 실의에 찬 태풍피해민에게 삶의 의욕과 보람을 느끼게한바 있으나, 추석이 지난 요즈음에도 이분들에 대한 위문품답지가 계속이어지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5-B2지구(총재 : 양옥련)는 진도3개라이온스단체와 함께 진도군청을 방문, 20kg들이 백미60포와 라면18박스,모포10장,드링크제3박스 등 싯가 3,000천원 상당의 위문품을 태풍피해민들에게 지원해달라는 뜻을 밝혀옴에 따라, 2011. 9. 16. 14:00에 진도군청현관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355-B2 양옥련총재와 진도클럽 곽억천회장, 진도클럽김형진여성협회장,진도동부클럽회장 박상우씨등 회원 다수가 참석하여 전달식을 갖고 진도부군수(임정환)에게 위문품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