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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초 송병국 고흥군장애인심부름센터장은 고흥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상대로 취업을 알선하여 많은 장애인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7월 27일 고흥군장애인심부름센터를 개소하여 몇 달이 지나지 않은 현재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과 취업알선, 교육 및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한 결과로 9월 초에 지체장애3급인 이강희 외 1명을 목욕서비스현장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일을 이루었고 이에 장애인들로부터 많은 일자리 제공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