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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축구 꿈나무 해남에서 ‘슛’ 잔치
  • 기사등록 2008-04-14 0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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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 대회가 땅끝해남에서 개막한다.

오는 4월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열전을 펼치게 되는 이번 대회는 총 26개팀 1,300여명의 선수가 총출동한다.

해남군은 지난 2006년 축구전용구장을 개장한 이래 5번째 전국축구대회를 개최하며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서도 6억원 가량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1팀1담당제를 운영해 참가팀들의 불편사항을 해소시켜주는 것은 물론 해남특산품 등을 선수간식으로 제공하는 등 해남인심을 전하며 감동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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