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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수료식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리다 - 세계 최대 규모의 6000명 수료식 빛났다
  • 기사등록 2011-11-21 09: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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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신천지는 20일(일) 오전 11시부터 신천지 선교센터 교육생 6000여명이 수료하는 서울·경기 연합 수료식을 서울 중심인 여의도에서 진행되었다.

신천지는 많은 타 교단의 핍박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욱더 발전하며 다시 한번 이름만 신천지가 아니라 신천지에 진리의 말씀이 있어서 성도들이 오고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천지가 수많은 오해와 편견 가운데서 개최하는 전무후무한 수료식이라는 점에서 그 어떤 교단의 수료식보다 의미가 깊다.

이번에 수료하는 6000여 명의 교육생은 6개월간 성경 말씀을 배워 성경을 통해서 신천지가 최고의 진리를 가진 곳임을 인정한 성도들이다. 또한 이들은 1인당 1명 이상 전도를 해 신천지가 최고의 진리임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26~27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 성회에서는 8천여 명이 후속교육을 신청했으며, 각종 포털의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수료식에 수료생으로 참석한 장로교 집사인 김신원 (50, 여, 여의도)씨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말씀을 배울수가 있었으며 이제는 말씀이 없는 한국 교회는 약속의 목자가 있는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로 나와서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달21~22일 빛고을 광주에서도 오후 저녁으로 4차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천지 광주 성도들은 밤낮으로 홍보활동을 하고 있어서 대성회에 다시한번 집중이 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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