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흥읍등암마을 이장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 기사등록 2012-01-16 16:54:11
기사수정
 
등암마을에 살때부터 왜이렇게 물이 안나오지 하면서도 수도과에다만 불만을 털어놓고 했습니다.

비가 많이 와도 한겨울에도 물이 조금씩 나와 샤워도 못하고 살았는데 이번에 젊은 이장님 신방수님이 이장이 되고 바로 이 일이 해결되니 칭찬을 안 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모든 일이 바로바로 시정이 안되겠지만 애를 쓰는 이장님의 수고를 보고 역시 방수님이구나 했습니다.

평소에도 농촌을 지키는 젊은이로 항상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참 요즘 보기드문 청년이다 했습니다.

이 기회에 칭찬을 하게 되어 넘 기쁘고 앞으로 등암마을이 발전할거라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부디 건강하고 잘사는 마을이 될수 있게 다함께 노력하면서 다시 한번 신방수 이장님을 칭찬합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664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차(茶)향 물씬 풍기는 초록빛 수채화 풍경
  •  기사 이미지 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장
  •  기사 이미지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전남오픈마켓 메인 왼쪽 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