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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업 발전은 '장성미래농업대학'과 함께
  • 기사등록 2012-02-13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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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전문 CEO의 산실인 장성미래농업대학이 전망이 밝은 2개 학과를 개설하여 농업인 양성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장성미래농업대학에서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학기는 친환경벼학과와 귀농학과 2개 과정에 신입생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민선 5기 들어 활발한 귀농·귀촌 사업을 통해 증가한 귀농인들과 장성에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 등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학과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쌀 수입개방에 대응해 친환경 농업이 강조됨에 따라 경쟁력을 갖춘 쌀 산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 벼학과를 운영한다.

교육대상은 장성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을 희망하는 자와 귀농 예정 및 귀농을 희망하는 자로서, 3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해 11월까지 매월 3회씩 총20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고의 강사 및 분야별 외래전문가를 초빙해 선도농업인이 갖춰야 할 소양교육과 전문기술교육 등을 운영하고,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 등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서류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개별 통보하거나 3월 7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시책을 접목한 학과를 신설했다”며, “선도 농업인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지난 4년 동안 체계적인 운영해 왔다.
그결과 9개 학과 총 456명의 졸업생을 배출, 명실상부한 최고의 농업인교육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이농업전문 CEO의 산실인 장성미래농업대학이 전망이 밝은 2개 학과를 개설, 선도 농업인 양성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장성미래농업대학에서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친환경벼학과와 귀농학과 2개 과정에 신입생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민선 5기 들어 활발한 귀농·귀촌 사업을 통해 증가한 귀농인들과 장성에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 등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학과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쌀 수입개방에 대응해 친환경 농업이 강조됨에 따라 경쟁력을 갖춘 쌀 산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 벼학과를 운영한다.

교육대상은 장성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을 희망하는 자와 귀농 예정 및 귀농을 희망하는 자로서, 3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해 11월까지 매월 3회씩 총20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고의 강사 및 분야별 외래전문가를 초빙해 선도농업인이 갖춰야 할 소양교육과 전문기술교육 등을 운영하고,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 등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서류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개별 통보하거나 3월 7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시책을 접목한 학과를 신설했다”며, “선도 농업인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지난 4년 동안 체계적인 운영이 되었다.
그결과 9개 학과 총 456명의 졸업생을 배출, 명실상부한 최고의 농업인교육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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