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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북구 도로교통 공단이 캠페인에 나섰다.
북구 신천지증거장막성전 반대편에 위치한 교통공단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위해 많은 캠페인을 했다.
지금까지 진행해온 캠페인을 보면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현수막 설치와 전단지 배부, 스쿨존 내 교통법규 위반 처벌사항 홍보,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 보행 안전지도, 아이들이 참여하는 꿈나무 캠페인 전개등이 있다.
사고가 잇달아 이어지면서 진행해온 가운데 2009년에 교통안전공단 통계에 따르면 주간 전조등을 켰을때 사고는 28%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손실비용이 연간 1조 3000억원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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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통공단이 전개하는 조형물 캠페인을 오고가는 운전자들과 시민들이 보면서
더욱더 안전이 필요하다는것을 인식하기에 충분 했다.
그리고 신호등이 신천지 교회로 뻗어 있어서 그곳을 지나는 어린아이들이 눈으로 볼수있어
좋은 교육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나은 북구 더욱나은 안전을 위해 힘쓰고 애쓰는 교통공단의 모습에 기추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