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사단법인 노경회에서는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온 (주)광양교통 종사자의 노고에 대하여 위문.격려 사회의 수범이 되고 있다.
광양시 진월면 소재 노인을 공경하는 모임인 사단법인 노경회에서는 안한성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주측이 되어“광양교통”본사를 방문하고 모범 운전원 2명(김금훈, 이성수)에 대해 표창패 및 선물을 전달함으로서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광양교통노동조합 정상원 조합장의 노인공경 실천 사례발표에 감동을 느끼고, 모든 운수 종사자들이 어르신들을 친부모처럼 모시겠다는 다짐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