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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3월 29일 순천YMCA는 2012년 양대 선거(총선, 대선)에 청년들의 정치 무관심과 냉소를 불식시키고, 적극적인 투표참여 운동인 “대한민국을 바꾸는 생애 첫 투표인단” 을 청년 발언쓰기 “청년은!”과 생애 첫 투표인단 발언하기, 서약식등의 행사를 전개하였다.
순천YMCA는 “청년층이 현재 가지고 있는 청년실업, 반값등록금, 청년행복권 추구등을 대학생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바꾸고자 한다.”라며 대학생 및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생애 첫 투표인단 관련 일정으로 3월 29일 캠페인을 시작으로 투표참여인단 모집을 진행하고, 선거 후 정기모임과 권역별 강연회, 청년 정치 학교등의 활동을 통해 대학생의 정치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YMCA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을 바꾸는 생애 첫 투표인단”의 활동은 친구와 함께 투표 참여, SNS 활동, 정모 참가, 투표후 인증샷 공모 전등 다양한 활동 전개하며, 우수 활동자 및 공모 참가자에게는 한국YMCA 전국연맹에서 아이패드등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