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이상천)는 3.29(목) 내고향지킴이 이성재 전남도대표, 내고향지킴이 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 소회의실에서 “내고향지킴이 사랑방 개소식”을 가졌다.
이상천 지사장은 지킴이가 영속성있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지원시설을 마련하였으니, 지킴이의 문화활동, 담소 및 농정모니터링 공간으로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내고향지킴이 이성재 대표는 “내고향 지킴이로서 국토대청결 운동과 연계하여 깨끗하고 맑은 물 살리기 운동에 앞장서 깨끗한 농업용수가 공급되도록 꾸준하게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하고, 주민들에게도 환경의 중요성을 고취시켜 지속적으로 환경캠페인을 펼쳐나겠다”고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