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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은 시대적 감각에 맞는 의식변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꿈과 희망의 부자곡성 열린강좌』를 오는 12일부터 운영한다.
군은 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강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의 전문가 및 사회 저명인사를 매주 목요일 초청한다는 방침이다.
부자곡성 열린강좌의 개강 첫날인 12일에는 오후 4시부터 오리엔테이션과 더불어 지방자치와 혁신을 주제로 곡성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강의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