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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을 지낸 송하성 경기대 교수(경제학 박사)가 대한민국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8회 대한민국 교육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송 교수는 지난 5월 31일 오후 5시 국회의원 회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총재 서정태)가 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대상’ 시상식에서 이 상을 받았다.
송 교수는 베스트셀러「송가네 공부법」,「수업몰입」,「자기주도적 읽기방법」,「내 아이도 꿈을 이룰 수 있다」를 출간해 교육계의 주목을 받았다.
송 교수는 청소년 건전지도 육성, 교육정책 연구를 통해 국내외 학술지에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