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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힐스, 결혼적령기 연애남녀, 00할 때 외로워진다?
  • 기사등록 2012-07-09 12: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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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선우용여 대표. www.redhills.co.kr)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자사 커플회원 300명(남녀 각 150명씩)을 대상으로 <커플이 외로워지는 순간>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우선 ‘외로움의 강도가 언제 더 셌나’란 질문에 남성 106명(70.7%)이 ‘솔로일 때’를 택해 10명 중 7명이 애인이 없을 때 외로움을 강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 88명(58.7%)은 ‘커플일 때’를 선택해 ‘솔로일 때(62명/41.3%)’보다 더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연애 중 외로워지는 순간’에 대한 답변으로 남성은 ‘의무감으로 전화하는 등 권태기가 왔을 때(42명/28%)’가 1위로 뽑혔다. 그 뒤로 ‘연애하느라 친구들과 멀어졌을 때(39명/26%)’, ‘자신이 더 많이 사랑한다고 느껴질 때(38명/25.3%)’, ‘애인과 다퉜을 때, 자신의 마음을 몰라줄 때(31명/20.7%)’순으로 나타나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여성이 뽑은 ‘연애 중 외로워지는 순간’은 ‘자신이 더 많이 사랑한다고 느껴질 때(62명/41.3%)’가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2위는 ‘애인과 다퉜을 때, 자신의 마음을 몰라줄 때(42명/28%)’, 3위는 ‘의무감으로 전화하는 등 권태기가 왔을 때(30명/20%)’, 4위는 ‘연애하느라 친구들과 멀어졌을 때(16명/10.7%)’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결혼정보업체 레드힐스의 선우용여 대표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아프게 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감성적인 여성인 경우, 사랑을 하고 있어도 솔로일 때보다 외로움의 강도를 더 세게 느끼기도 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성이 친구들과의 우정을 중요시하는 반면 여성은 자신을 좀더 많이 사랑해주길 바라는 경향이 강한데, 그러다 보니 갈등이 생겨 외로움이 심화되기도 하는 것이다.

서로의 성향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무엇보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임을 항상 명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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