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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79922멀쩡한 아이를 정신질환자로 몰고, 그 아이의 설문지를 대신 작성하는 기본이 안되잇는 교사가 아직도 뻔뻔스럽게 존재하고 있다니 우리나라 교육이 이래서 아직도 멀었다는 소릴 듣는겁니다.<br>충분히 수치심을 느낄수 있는 나이임에도 아이의 뺨을 때리는등의 폭력을 가했고, 이에대해 쓰다듬었다는 표현은 교사로서 창피하지 않을까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었다고는 하지만, 분명 우리나라 폭력에는 본인은 장난이어도 상대방이 괴롭힘을 느낀다면 분명히 폭력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시실을 교사가 모를리 없을텐데요. 저도 학교폭력 강의를 들으러 갔다가 알게된 사실인대 교사들이 모른다는 건 이 지녁 교육청을 탓해야 할까요? <br>이번일에 대해 고의든 아니든 학생에게 폭력을 가했고 , 이에대해 교사는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하며, 해당학교 역시 학생과 부모에게 그 어떤 말로도 용서받을수 없겠지만, 정중히 사과를 해야합니다.<br>더불어 해당교사에 대해 교사로서 자격이 없는 바 해임도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이런일이 또 없으리란 법도 없을테고, 선량한 교사들의 질을 떨어뜨리는 교사는 마땅히 그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의 미래를 책임져야할분이 어떻게 저런일을 할수가 있을까요?<br>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그아이가 받을 상처와 부모들이 받을 상처를 어떻게 보상<br>하실겁니까? 멀쩡한 아이를 정신이상자로몰고갈만큼이라면 그선생의 자질이 의심<br>스럽군요..설령 정신이 조금 이상하다 할지라도 폭행과 폭언은 삼가 하셔야지요..<br>참으로 무섭습니다..저또한도 한아이의 부모로 앞으로 학교에 보낼건데<br>저런 선생님 만날까 두렵군요..교육청은 진상파악을 정확하게 하셔서 저런<br>무책임하고 정신줄 놓은 선생을 당장 해임하세요!!<br>그냥 넘어갈 일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br><br><br><br>
저런사람도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자고로 선생님은 특히 초등학교 선생님은 아이의 인격형성이라든지 아이의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선생님이야 스쳐가는 제자중 하나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에게는 선생님의 말이나 행동이 적게는 선생님과 지내는동안 넓게는 인생 전체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선생님은 아이부모와 아이에게 사과하십시오 솔직히 사과한마디로 아이의 상처가 부모님의 충격이 가실것같지는 않지만요 그리고 해당당국 교육청은 반드시 선생님의 언변과 행동에 대한 징계를 내릴것을 촉구합니다 이 지역 주민으로서 어떻게 하는지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보는사람 없다고 대충대충 넘어갈 생각 마십시오 어떻게보면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