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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목포보훈지청(지청장 이명재)과 국립목포대학교 사회봉사센터(센터장 박송춘)은 7월 16일 15:00 국립목포대학교 소회의실에서『나라사랑 앞섬이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대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하여 대학생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나라사랑 앞섬이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양 기완에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는 한편 호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명재 목포보훈지청장은 나라사랑 앞섬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학생들에게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