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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 미국 유력 4대일간지 베스트셀러에
  • 기사등록 2012-08-22 22: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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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미국 유력 4대일간지(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서구사회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이가 있다.

그는 ‘세도나스토리(The Call of Sedona)’의 저자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협회장)의 북콘서트 강연을 한국에서도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게 된다.

체험형 힐링사이트 생명전자방송국(www.LPTV.kr)은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이승헌 총장의 미주순회 북콘서트 강연을 무료로 방송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북콘서트 방송 이외에도 ‘멘토와의 대화’, ‘삶의 지혜’ 편을 통해 물질문명에 찌든 서구사회에 새로운 울림을 던지고 있는 저자의 메세지를 제공한다.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 스토리’ 미주 순회 북콘서트 및 사인회는 지난 7월 21일 애리조나 피닉스를 시작으로 덴버, LA, 센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뉴욕, 워싱턴 DC, 아틀란타, 휴스턴 등 9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세도나 스토리는 출판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2주 연속 선정된 뒤 워싱턴포스트와 USA투데이, LA타임스 등 미국 내 유력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미국 CBS 방송국 소유의 국제 종합출판사인 스크리브너가 판권을 구입해 지난 7월 미국에서 재발간하면서 시작되었다.

체험형 힐링컨텐츠를 제공하는 헬스케어전문사이트로 주목받고 있는 생명전자방송국(LPTV)은 물소리, 산새 소리 등 자연소리명상과 휴(休) 레터, 힐링뮤직을 비롯하여 세계 명상의 메카로 불리는 세도나, 신비로운 아쿠아마린 수정, 생명전자태양 체험에 이르기까지 색다른 구성요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3월 개국 이후 월 1천원씩 내는 유료회원이 4만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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