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 입은 아파트 주변 농작물
  • 기사등록 2012-08-29 15:15:50
기사수정
 
제 15호 태풍 볼라벤이 28일 남해안으로 상륙하면서 광주 지역을 지나가는 가운데 북구 00아파트에 태풍으로 인해 떨어진 고추와 농작물을 아파트 할머니가 마음 아파하며 줍고 있다.

도시는 시골과 달리 토지를 구하기가 참 어렵다. 그래서 아파트 주민들은 농작물을 화분에 키워서 생활을 하고 있기도 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829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장
  •  기사 이미지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성의 소리를 세계의 소리로!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시상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