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흥태풍볼라벤300년된곰솔결국부러졌다
  • 기사등록 2012-08-30 18:17:01
기사수정
 
태풍 “볼라벤”이 스쳐가면서 전남 고흥군 나로도 신금리 해수욕장의 보물 같은 300여 년생 곰솔의 가지가 부러졌다.

이 곰솔 나무는 300년 된 것으로 나로도 주민 “곰솔이 이렇게 될 까봐 관리를 수 차례 건의했지만”결국 이렇게 부러지고 말았다며 안타까워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8309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차(茶)향 물씬 풍기는 초록빛 수채화 풍경
  •  기사 이미지 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장
  •  기사 이미지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