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근화건설, ‘옥암 베아채 832세대’ 9일 모델하우스 오픈 - 목포시 옥암지구 내 아파트 단지로 구성
  • 기사등록 2012-11-07 16:33:37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근화건설이 오는 9일부터 ‘옥암베아채 832세대’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목포시 옥암지구 법원·검찰청 건너편 옥암 초·중학교 바로 앞에 위치한 근화 옥암 베아채는 12~20층 13개 동으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34A형(217세대), 34B형(223세대), 35형(392세대) 아파트 단지로 구성 됐다.

특히, 목포 최초의 단지 내 실내수영장과 6.6㎡의 넓은 전실, 전실에 비치된 식품저장고와 주방을 햇살 가득한 남쪽으로 배치해 주부들의 동선과 쾌적한 공간을 배려했고, 넓은 고급 호텔식 욕실과 천장고가 10㎝ 높아 력셔리하고 우아한 인테리어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어린이놀이터에는 물놀이 테마파크가 조성되며, 단지 내에 올레길과 둘레길을 설치해 경치를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산책을 하는 웰빙 생활이 가능하므로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회룡공원이 맞닿아 있어, 자연을 내 집 정원처럼 누리는 여유로움까지 더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에코 힐링(Eco-healing)아파트’로 옥암지구를 대표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영산호 조망권, 옥암초ㆍ옥암중학교를 단지 바로 앞에 두고 있는 훌륭한 교육여건, 옥암지구 최고의 행정 생활편의시설이 이미 형성되어 있는 옥암지구로 입주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 라며 “그간 옥암지구 개발사업이 끝나 남악으로 옮겨간 수요층이 알토란 같은 옥암지구 중심생활권으로 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소개했다.

옥암 베아채는 공정이 이미 35%나 진행되어 있어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과 계약금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재테크 가치 또한 충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877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연둣빛 계단식 차밭에서 곡우 맞아 햇차 수확 ‘한창’
  •  기사 이미지 강진 백련사, 동백꽃 후두둑~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