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신문[朝日新聞]보도.
세계 종교간[宗教間] 문화간[文化間] 대화촉진을 위한 국제기구가 2013년 1월 정식 출범했다.
센터는 사우디국왕이 제창으로 이루어 졌고 본부는 비엔나다.
센터는 분쟁의 불씨나 되는 대립을 넘어 화해와 평화의 파종을 목표로 하고 앞으로 종교간 교류의 장소가 되는 것 외에 각 종교 지도자의 연수나 각 종교가 타지역의 미디어로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을까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宗教間の対話促進へ サウジ国王提唱、国際センター始動
「宗教間・文化間対話のための国際センター」の開館式で、壇上に並んだ政府、各宗教の代表者ら。左から3人目は潘基文国連事務総長=ウィーン、喜田尚撮影
[PR]
【ウィーン=喜田尚】サウジアラビアのアブドラ国王が提唱した「宗教間・文化間対話のための国際センター」がウィーンに設立され、1月から本格始動する。センターはサウジ、スペイン、オーストリアの3政府が共同で設置。紛争の火種ともなる対立を越え、和解と平和の種まきを目指す。
運営には、イスラム教、キリスト教、ユダヤ教、仏教などの代表が参加する。カトリックの総本山バチカンも協力し、イスラム教シーア派の代表者も理事に名を連ねた。
センターは、交流の場となるほか、各宗教指導者の研修や各宗教が他地域のメディアでどう扱われているかについても研究する。ウィーンで昨年11月に開かれた発足式には国連の潘基文(パンギムン)事務総長も出席した
종교간의 대화 촉진에 사우디 국왕 제창, 국제 센터 시동
「종교간·문화간 대화를 위한 국제 센터」의 개관식에서, 단상에 줄선 정부, 각 종교의 대표자등. 왼쪽에서 3명째는 반기문유엔 사무총장=빈, 키타상촬영
[PR]
【빈=키타상】사우디아라비아의 아부도라 국왕이 제창한 「종교간·문화간 대화를 위한 국제 센터」가 빈에 설립되어 1월부터 본격 시동한다.
센터는 사우디, 스페인, 오스트리아의 3 정부가 공동으로 설치. 분쟁의 불씨나 되는 대립을 넘어 화해와 평화의 파종[播種]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