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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나로호(KSLVI)」발사성공 실시간 보도 - 유명통신사 서울발 중계
  • 기사등록 2013-01-31 0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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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나로호(KSLVI)」발사성공 실시간 보도
유명통신사 서울발 중계

세계 각국 유명 언론사는 한국의 「나로호(KSLVI)」발사 성공을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AFP. AP. 로이터통신은 물론 중국의 CCTV는 한국으로 부터 발사장면을 실시간으로 중계하였고 일본의 지지통신, 요미우리. 아사히신문도 일제히 긴급 기사로 타전했다.


初の衛星打ち上げ成功=開発10年、悲願達成に歓喜-韓国

30日、韓国南部の羅老宇宙センターから打ち上げられた人工衛星搭載ロケット「羅老号(KSLV-I)」(AFP=時事) 【ソウル時事】韓国初の人工衛星搭載ロケット「羅老号(KSLV-I)」が30日午後、同国南部・全羅南道の羅老宇宙センターから打ち上げられた。李周浩教育科学技術相はこの後記者会見し、「衛星を分離して目標軌道に投入し、打ち上げは成功した」と発表。衛星からの信号はノルウェーの地上局で受信された。
 31日未明に韓国の基地局との交信が行われれば、最終的な成功とみなされる。評価の分かれる北朝鮮を除き、韓国は世界で10番目の人工衛星搭載ロケット打ち上げ国となる。李明博大統領は「新しい宇宙時代を開いたことを国民と共に祝いたい」と語った。
 2002年の開発開始から10年余り。2度の失敗を経ての悲願の打ち上げ成功に、韓国は歓喜に包まれた。
 羅老号は全長約33メートルの2段式ロケットで、宇宙放射線量の測定などに利用される約100キログラムの科学衛星を搭載。液体燃料の1段目はロシアの協力を得て、固体燃料の2段目は韓国独自で開発した。総事業費は約5200億ウォン(約430億円)に上る。
 09年8月と10年6月にも打ち上げられたが、いずれも衛星の軌道投入に失敗。3回目の挑戦となった今回の打ち上げも、12年10月と11月、直前に異常が見つかり延期されていた。(2013/01/30-18:38)

첫 위성 발사 성공=개발 10년, 비원 달성에 환희 한국

30일, 한국 남부의 나로우주 센터로부터 발사 된 인공위성 탑재 로켓 「나로호(KSLVI)」(AFP=시사) 【서울 시사】한국 첫 인공위성 탑재 로켓 「나로호(KSLVI)」가 30일 오후, 한국 남부·전라남도의 라로우주 센터로부터 발사 되었다.
이수호교육 과학기술상은 이 후 기자 회견을 열고, 「위성을 분리해 목표 궤도에 투입해, 발사는 성공했다」라고 발표했다.
위성으로부터의 신호는 노르웨이의 지상국에서 수신되었다.

 31일 아침에 한국의 기지국과의 교신을 하면, 최종적인 성공으로 간주해진다.
평가가 나뉘는 북한을 제외해, 한국은 세계에서 10번째의 인공위성 탑재 로켓 발사국이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새로운 우주 시대를 연 것을 국민과 함께 축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2002년의 개발 개시부터 10년 남짓.
두 번째 실패를 거친 비원의 발사 성공에, 한국은 환희에 싸였다.

 나로호는 전체 길이 약 33미터의 2단식 로켓으로, 우주 방사선량의 측정 등에 이용되는 약 100킬로그램의 과학위성을 탑재하고 있다.
액체 연료의 1단째는 러시아의 협력을 얻고, 고체연료의 2단째는 한국 독자로 개발했다.
총사업비는 약 5200억원( 약 430억엔)에 달한다.

 09년 8월과 10년 6월에도 발사 되었지만, 모두 위성의 궤도 투입에 실패했다.
3번째의 도전이 된 이번 발사도, 12년 10월과 11월, 직전에 이상이 발견되어 연기되고 있었다.(2013/01/3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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